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 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.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점이다. 그런 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
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.
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것인가?
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.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률이 늘어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.
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[위약] 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 오히려 플라시보[위약]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.
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반 생존률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.
"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."
ㅡ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ㅡ
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[NCI]의 테비타 소장[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.]
"항암제는 무력하다"
"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"
1988년
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: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"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 배로 증가시킨다."
특히,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. 그 유효도[축소율] 4주에 한정한다.
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.
* 유효한 암 :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 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...
*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: 위암, 유방암, 폐암, [소세포암 제외]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, 대장암 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.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. 종양이 줄어들어도 수명은 2-3개월 늘어날 뿐이다.
야야마[의사]:
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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