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발적유배, 글을낳는집 달밤(20240321)봄비 오는 날 글을낳는집 마당(20240327)돌을 쌓은 손, 잡아주고 싶은 모든 그 손에 기쁨 깃들기를.....소풍, 백수해안도로 쉘브르커피숍에서 본 바다(20240329)산책 중 만난 노루귀 (20240331)산책 중, 혼자 서있기 힘들어.....(20240402)봄비 온 다음날 글집 마당(20240404)화순 세령지 물그림자(20240405)
환한 저 여백을 나뭇잎들이 곧 채우겠지(2024.04.07.)봄밤, 벚꽃, 그림자(2024. 04.07.)